다민로봇은 20년이상의 로봇 개발 노하우와
현장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, 호텔, 공장,
음식점, 사무실, 등에서 현장의 요구에 맞게
특화된 로봇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▷ 병원 로봇 / 호텔 로봇 개발, 제작
▷ 로봇 커스터마이징 제작, 현장적용, 유지보수
▷ 로봇 SW 연동 및 커스터마이징 개발
▷ 3D 센서
(주)다민로봇은 로봇을 활용하여 사람의 일의 효율을 높임으로써,
사람의 가치와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을 사명으로 하는 기업입니다.
의료진의 대면회진이 어려운 상황에서
로봇이 환자를 찾아가 원격 회진할 수 있는 로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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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, 호텔, 사무실, 음식점 등에서 고객안내와
방역(UV, 공기정화) 등을 수행하는 로봇
건물 내 커피나 서류, 소형 택배 등소규모 물류 이송을 수행하는 로봇
서류, 물품, 음식 등을 이송하는 로봇
병원 내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비의료 업무기능을 탑재한 업무 보조 로봇
병원 내 간호사 서포트를 위해너싱카트 기능을 탑재한 업무 보조 로봇
도서관 내방객을 대상으로 도서대출 / 반납,
안내 및 방역 기능을 탑재한 로봇
다민로봇은 20년이상의 로봇 개발 노하우와 현장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
병원, 호텔, 공장, 음식점, 사무실 등 현장의 요구에 맞는
특화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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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셜 & 방역 로봇
일본향 로봇
너싱 어시스트 로봇
병동 내 간호사 서포트를 위해 너싱카트 기능을 탑재한 업무 보조 로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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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진로봇
의료진의 대면회진이 어려운 상황에서 로봇이 환자를
찾아가 원격 회진할 수 있는 로봇.
소규모 물류 이송 로봇
건물 내 커피나 서류, 소형 택배 등 소규모 물류 이송을 수행하는 로봇
멀티 서포트 로봇
병동 내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비의료 업무 기능을 탑재한 업무 보조 로봇
도서관 로봇
도서관 내방객을 대상으로 도서대출 / 반납, 안내 및 방역 기능을 탑재한 로봇
다민로봇 N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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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4개 국어에 호텔 안내 척척”...로봇왕국 일본도 안 사고 못 배긴 K도우미
로봇왕국 일본 뚫은 다민로봇고객 호텔 이용 돕는 ‘클럭봇’오사카 슈퍼호텔서 실증시험日알멕스·신세이와 시장 개척특화 기술·맞춤형 공급 강점
다민로봇의 일본 시장 개척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였다.
왼쪽부터 임범식 신세이코퍼레이션 사장, 이노우에 스스무 유센-알멕스 최고기술책임자(CTO), 강복현 다민로봇 대표 [도쿄 이승훈 특파원]
“체크인 도와드릴게요. 잠옷과 베개는 여기서 고를 수 있어요. 저희 호텔의 자랑인 온천 사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.”일본 오사카 니시구 에도보리의 ‘유모토 하나노이 슈퍼호텔’에 들어서면 120cm 키에 10.25인치의 터치패널 얼굴을 가진 수다쟁이 로봇을 만날 수 있다.한국 중소기업 다민로봇이 제작하고, 유센-알멕스(USEN-ALMEX)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(UI) 같은 소프트웨어를 얹어 완성된 제품이다.유센-알멕스는 한국에는 생소하지만 일본에서는 정보기술(IT)·미디어 대기업으로 유명한 유넥스트(U-NEXT)홀딩스 산하 시스템 통합(SI) 회사다. 유넥스트는 넷플릭스에 이어 일본 OTT 시장에서 2~3위를 달리는 서비스 업체이기도 하다.
기사원문 : 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9/0005360518?type=journalists
다민로봇 파트너사
다민로봇의 일본 시장 개척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였다.
왼쪽부터 임범식 신세이코퍼레이션 사장, 이노우에 스스무 유센-알멕스 최고기술책임자(CTO), 강복현 다민로봇 대표 [도쿄 이승훈 특파원]
“체크인 도와드릴게요. 잠옷과 베개는 여기서 고를 수 있어요. 저희 호텔의 자랑인 온천 사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.”
일본 오사카 니시구 에도보리의 ‘유모토 하나노이 슈퍼호텔’에 들어서면 120cm 키에 10.25인치의 터치패널 얼굴을 가진 수다쟁이 로봇을 만날 수 있다.
한국 중소기업 다민로봇이 제작하고, 유센-알멕스(USEN-ALMEX)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(UI) 같은 소프트웨어를 얹어 완성된 제품이다.
유센-알멕스는 한국에는 생소하지만 일본에서는 정보기술(IT)·미디어 대기업으로 유명한 유넥스트(U-NEXT)홀딩스 산하 시스템 통합(SI) 회사다. 유넥스트는 넷플릭스에 이어 일본 OTT 시장에서 2~3위를 달리는 서비스 업체이기도 하다.
기사원문 : 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9/0005360518?type=journalists